
점검의 목적은 인공지능(AI), Io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에 적용하여 취약계층의 안전 및 건강 등 국민의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임희택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인 돌봄 공백 문제를 최신정보통신기술(ICT)로 해결하기 위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시스템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