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최대 4년간 신규보증, 전액 만기연장, 경영진단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협약은행과의 금리인하를 통해 부실 방지 및 사전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신보를 이용하는 기업 중 총여신 10억원 이상 100억원 이하인 제조업, 혁신형 중소기업, 고용창출기업으로, 신보와 하나은행이 지원한 합산 채권액이 총대출의 50%를 초과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신규보증 지원(고정보증료율 1%) △기존 보증 전액 만기연장 및 보증료 우대(최대 0.5% 차감) △경영진단 컨설팅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등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은 △신규자금 지원 △대출금리 인하 △대출만기 및 할부금 연장 등을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위기기업이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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