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대한적십자사 사랑나눔 성금 등 6억 2000만원 전달

김수아 기자

2020-11-06 15:00:00

이미지 제공 = 은행연합회
이미지 제공 = 은행연합회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은행연합회(회장 김태영)는 11월 6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하여'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성금 3억 5천만원과 2억 7천만원 상당의 기부물품 등 총 6억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전달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하여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 네트워크로, 2006년부터 금년까지 총 117.2억원을 지원하였다.

은행권은 지난 15년간 사원은행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들이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노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대한적십자사와 결연된 30여만 가구에 기초생활물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보살핌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

한편,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을 통해 우리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은행권은 따뜻한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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