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아’는 부띠끄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세계적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해외패션 브랜드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편집샵이다. 명품 의류, 신발, 잡화 등 3만 7000여개 다양한 해외직접구매(직구)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복잡한 절차 없이 인터파크 ID로 간편하게 해외직구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포인트 적립 및 사용∙카드혜택∙할인쿠폰 등 인터파크 회원등급에 따른 각종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는 이번 편집샵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월 30일까지 풍성한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라비아 상품 구매 시 최대 3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즉시 지급되며, 라비아를 단골샵으로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전용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자 대상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구매자 전원에게 1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내 구매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I-Point 30만점, 50명에게는 3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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