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판교점에서 진행하는 '아트 뮤지엄'은 점포 전체를 180여 개의 예술 작품으로 꾸민 대규모 '아트 이벤트'다.
고객들은 쇼핑을 즐기면서 예술 작품을 감상,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 미술의 거장 '이우환' 작가의 '이스트 윈즈(East Winds)', 서민화가로 불리는 '박수근'의 '노상' 등 현대 미술에 한 획을 그은 작가들의 원화들을 포함해 총 200억원 규모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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