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힘내라한국영화 챌린지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한국 영화계를 응원하기 위한 기부캠페인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영화진흥위원회, 틱톡이 함께 한다.
1명이 챌린지에 참여할 때마다 1만원씩 지원금이 적립되며 지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쌓을 수 있다. 목표 달성 금액만큼 2021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틱톡이 협업하여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의 제작지원금펀드 조성에 사용되어, 세로형 단편영화의 제작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영화계 관계자는 “챌린지 종료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현재까지 배우 조성하, 박성웅, 엄정화, 이레 등 유명 배우들이 챌린지에 동참해 SNS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미디어에서 한국영화 응원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침체한 한국의 영화산업을 다시 부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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