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쇼피, 중소기업 동남아 진출 지원 위한 넥스트아세안파워셀러 2기 참가자 모집

이병학 기자

2020-07-24 11:37:53

SBA-쇼피, 중소기업 동남아 진출 지원 위한 넥스트아세안파워셀러 2기 참가자 모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쇼피코리아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넥스트아세안파워셀러’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의 이커머스 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다. SBA 측은 전략 시장을 동남아시아로 설정하고, 해당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여 혜택을 제공하는 등 성공사례를 발굴하게 된다.

지난해 5월 1기로 시작한 ‘넥스트아세안파워셀러(이하 NAPS 2020)’는 올해 2번째 모집을 실시, 성장성 높은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NAPS 2020을 통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셀러는 총 36개 기업이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홈앤리빙, 유아용품, 식품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타 프로그램과 달리 상품등록 과정에서 쇼피코리아 매니저와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세션을 제공받아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기 참가기업인 ‘피네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을 통해 쇼피 입점 후 마켓 확장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동남아에 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방향을 제시해주었고, 현재 싱가폴의 '맘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접근 중이며, SNS를 통한 고객응대에도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2020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트렌드, 마켓 인사이트, Shoppe 플랫폼을 소개하며, 교육은 8월 4일 오후 2시에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헬스/뷰티, 리빙, 유아/출산/완구, 스낵류(신선식품 제외)로 세미나, 상담회를 거쳐 성장성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혜택을 제공한다. 2020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트렌드 세미나는 '헬스/뷰티, 리빙, 유아/출산/완구, 스낵류(신선식품 제외)' 카테고리 상품 보유 기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 웹세미나 형태로 진행된다.

1:1 상담회는 화상 매칭 상담을 통해 개최된다. 8월 말부터 9월 초로 예정되어 있는 본 상담회는 1개사 당 20분 시간의 화상미팅을 진행, 6명 내외의 쇼피 담당자가 참여한다. 등록된 상품 및 마켓을 기반으로 실제 판매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교육 및 상담회 참가 후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 간 실제 판매한 기업 중 Shoppe에서 선별하게 되며, 10월 이후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에는 Shopee 판매수수료 면제, 아이마켓서울유 매장 내 별도 Zone 마련 및 전시, QR연동, 스토리가 있는 상품 디렉토리북 수록 및 선정내용 표기, 글로벌소싱페어 참가 시 디렉토리북 내 선정내용 표기 및 쇼룸전시 QR연동 지원 등의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산업진흥원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BA 김용상 마케팅지원본부장은 “SBA-Shopee Next ASEAN Power Seller 프로그램은 성장성 높은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도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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