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

이병학 기자

2020-07-13 15:41:37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희근 회장은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추천으로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

벽산엔지니어링은 한국화훼협회의 홍제난원과 사철농원, 풀빛스튜디오에서 꽃난화분 및 공기정화식물을 구매해 사내 주요 사업부서 및 그동안 신의와 협력의 파트너십을 보여준 주요 협력사에 꽃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명 받은 사람이 꽃을 선물하는 과제를 실행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전례 없는 풍파 속에서도 포기없이 안녕의 내일을 기대하며 역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사내 및 여려 기업의 임직원분들께 동반자적 우정을 느끼며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

김희근 회장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주)BGF 홍정국 대표이사와 (주)벽산 김성식 사장을 추천했다.

한편, 벽산엔지니어링은 메세나기업으로써 다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는 김희근회장의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3월부터 ‘1%벽산나눔매칭운동’을 진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월급의 1%를 기부하여 조성된 기금으로 ‘도시재생프로젝트’, 어린이새생명프로젝트’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지난 3월 벽산엔지니어링, 벽산파워, 벽산엔터프라이즈는 '1%벽산나눔매칭운동'으로 모금된 임직원 기부금 중 3천만원을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대구경북 의료진 방호복 3만벌 지원'을 위한 기금에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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