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탁, 루넥스 STO호텔상품 공동연구 파트너쉽 체결

이병학 기자

2020-07-02 13:35:35

엑스탁, 루넥스 STO호텔상품 공동연구 파트너쉽 체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STO 기업 엑스탁(대표 박진홍)은 블록체인 기반의 여행, 숙박운영 플랫폼 ‘루넥스’ (대표 박기현)와 호텔 부동산 STO사업협력 및 공동 상품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넥스는 국내외 200여 개 이상의 호텔, 리조트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형 숙박운영플랫폼’을 구축하고 예약, 투숙, 정산, 하우스키핑, 이벤트 등 숙박시설 운영을 위한 통합운영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숙박사업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효율적인 사업장 경영이 가능하다.

또한 루넥스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캐셔레스트’가 운영하는 ‘캡페이몰’을 통해 스카이파크호텔, 골드원 등 서비스 제휴사 호텔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호텔엔조이, 인터파크 등의 온라인 여행사와 다양한 형태의 여행 및 운영패키지 서비스를 연구·개발 중이다.

엑스탁은 커스터디 기반의 디파이 서비스인 ‘엑스프라임’ 오픈을 준비 중이며, 커스터디, 스테이킹, 랜딩, 바로구매, 프라임마켓(호텔상품 등)으로 구성되는 ‘디지털자산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STO호텔상품 공동연구 파트너쉽을 체결한 엑스탁은 루넥스의 예약/운영 플랫폼을 이용하는 100여 개 호텔, 10,000여 객실에서 발생하는 빅테이터를 활용한 이용률, 가격, 매출 추이 등의 분석이 가능해졌다.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호텔 객실 자체를 패키지 상품화하여 ‘엑스프라임’ 서비스의 ‘프라임 마켓’에 ‘기간약정 스테이킹 투자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루넥스의 박기현 대표는 “엑스탁과의 제휴를 통해 여행, 숙박산업 대상의 새로운 투자시장을 생성함으로써 여행 산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시작으로 ‘투어사이언스플랫폼’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침체된 여행 호텔 업계에 장기 투자자들을 유치함으로써 시설, 판매자의 자금난을 해결하고 신뢰성 있는 좋은 상품을 발굴하여 다양한 판매처를 늘려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다.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일본, MINA지역 등의 글로벌 플랫폼을 대상으로 유사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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