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공공광고제는 ‘공공선’에 가치를 둔 세계 유일의 공공광고제로, ‘지구는 하나, 우리도 하나(Earth is One, We are the One!)’라는 슬로건 하에 평화, 환경, 인권, 행복의 4가지 주제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공모한다.
지난해 동일 주제로 실시된 제1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에 이어 올해도 평화와 인류번영을 위한 전 지구적 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며,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로벌 축제다.
출품작 접수 일정은 오는 9월 10일까지로, ▲평화(전쟁, 테러 등) ▲환경(지구, 생태, 기후변화, 동물복지 등) ▲인권(기아, 난민, 여성, 노동, 장애인, 노인, 인종) ▲행복(개인의 행복, 사회의 행복, 희망, 사랑, 양보) 등의 주제별로 응모가 진행된다.
영상광고나 UCC 등 각종 영상물과 디자인 및 사진, 포스터, 캘리그래피 등 각종 이미지 창작물(인쇄물) 분야로의 응모가 가능하며, 각 응모분야에 대한 상세한 형식 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 결과는 10월 8일 발표될 예정이며, 10월 27일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드림상, 시니어상 등 수상 부문에서 총 43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총 상금 규모는 6,000만원이다.
김동완 IPAF 조직위원장은 “서울국제공공광고제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공의 선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며, “전인류 세계의 환경보전과 포스트 코로나 이후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장철수 IPAF 집행위원장은 “제2회 서울국제공공광고제를 맞이하며 공공의 이익을 뜻하는 ‘공익’에 국한하지 않고 공공선과 공동체의 문제에 대한 공동 인식, 공유해야 할 지구의 미래에 대한 공감 등의 의미를 담은 ‘공공’이라는 표현을 적용한 타이틀을 다시금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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