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국가정보학원·공시마,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전문과정 개강

이병학 기자

2020-06-29 17:10:00

종로국가정보학원·공시마,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전문과정 개강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종로국가정보학원·공시마가 2021년 대비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전문과정을 개강한다. 7월에는 전문과목 4과목(헌법, 행정법, 형사소송법, 국제법)과 PSAT를 모두 들을 수 있는 12개월 프리미엄반이, 9월에는 전문과목 4과목만을 다루는 8개월 스파르타반이 각각 개강한다. 6월 사전수강생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은 출입국외국인청에서 국경 출입국심사, 국내 체류 외국인 관리, 불법체류자 검거 및 강제퇴거 등 업무를 맡는다. 2016년까지는 해마다 5명가량을 선발했으나, 2017년부터 20명 안팎을 선발하기 시작하면서 경쟁률이 대폭 완화된 직렬이다.

국가직 7급 출입국관리직 전문과목 중 형사소송법과 국제법은 다른 직렬과 많이 겹치지 않는 과목이라 수험생들로서는 애로사항이 많았다. 형사소송법은 검찰직과 교정직에서만, 국제법은 외무영사직에서만 출제되고 있다. 7급 출입국관리직 대비 과정을 따로 오픈해 관리하는 학원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종로국가정보학원·공시마는 10여 년 이상 외교관후보자·특정직 7급 공무원 시험 강의를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7급 출입국관리직 공무원 전문과정을 구성했다. 7~8월에는 7급 PSAT 기초과정이 운영되며, 9월부터는 PSAT과 헌법, 행정법, 형사소송법, 국제법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다. 평일에는 오전과 오후 강의가, 토요일에는 오전 강의가 편성됐다.

한편 종로국가정보학원·공시마는 오는 7월 2일(목) 7급 출입국관리직 무료 설명회를 연다. 형사소송법 최정훈 교수, 행정법 한진희 교수, PSAT팀 등이 진행을 맡아 필기시험 각 과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종로국가정보학원·공시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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