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그만큼 가격 조작 및 내부 거래 가능성, 해킹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높은 거래 수수료가 부과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탈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자니, 낮은 유동성과 볼륨으로 거래에 불편함이 있으며, 거래 속도도 확연히 느리다.
빈텍스 퓨쳐(Bintex Futures)는 이러한 기존 중앙집중식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의 장점을 모두 취합하고 단점은 축소한 거래소이다. 빈텍스퓨처에서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거래가 이뤄진다. 이때 사용하는 암호화폐가 바로 BNTX 토큰이다.
빈텍스 퓨처에서는 P2P 거래시 해당 암호화폐로 수수료를 내는 것이 아닌 BNTX 토큰으로 모두 수수료를 지불한다. 플랫폼 내의 블록체인에서 처리하므로 초당 1.5만 개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고 유저가 몰려도 효과적인 주문이 가능한 매칭 엔진의 최적화를 이룬다. 또한 거래는 모두 자체 블록체인에서 기록하므로 해킹에도 안전하다.
다양한 서비스와 재화의 구매, 판매 저장, 출금, 수수료 결제 등 다양한 부분에서 BNTX 토큰이 사용되며, 향후에는 웹 기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IOS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국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도약할 예정이다.
빈텍스 퓨처의 BNTX 토큰은 2020년 2분기에 시장 조사와 개발이 시작됐고, IEO를 통해 BNTX 토큰을 상장시킨 이후 빈텍스페이 월렛을 출시한다. 실제 거래소는 2020년 12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레버리지 거래는 2021년 3월에 오픈된다.
이번에 BNTX 토큰은 체인엑스 거래소의 체인베스트에서 토큰 세일이 진행된다. 6월 26일 14시부터 7월 20일 24시까지 판매되며, 1ETH에 18,000 BNTX로 고정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체인베스트 IEO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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