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리즈’의 핀테크 솔루션 ‘소시오스닷컴’ 앱을 활용한 팬 토큰 투표로 언택트 시대를 대비
올리는 구단에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특히 현재 위기는 많은 구단들로 하여금 기존의 채널들 외에 팬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게 만들었고, 소시오스닷컴은 팬 참여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칠리즈($CHZ)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위한 디지털 화폐로 플랫폼 소시오스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시오스닷컴은 세계 최초의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팬 투표 및 보상 플랫폼으로 팬들은 칠리즈를 사용해 소시오스닷컴 앱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클럽의 팬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팬 토큰은 칠리즈만의 핀테크 기술을 적용해 팀과 클럽에게 특수화된 전용 디지털 자산으로 보유자들에게
클럽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 팬 토큰을 보유한 팬들은 구단이 정하는 사안에 투표할 권한을 갖고
모바일 투표, 여론 조사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팀에 반영한다.

실제로 칠리즈의 파트너인 유벤투스는 지난해 12월에 유벤투스 홈구장에서 울려 퍼질 골 세레모니 곡을 소시오스닷컴 앱에서 팬 토큰 보유자들로부터 투표 받았고, 가장 많은 득표수를 차지했던 ‘Blur-song 2’가 지난 1월 6일 유벤투스의 2020년 첫 경기인 칼리아리전에서 호날두의 첫 골 세레머니 곡으로 사용되었다. 해당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4-0으로 승리하면서 ‘Blur’의 song 2는 총 4회 울려 퍼졌다.
이미 다수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팬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소시오스닷컴과 파트너를 이루고 있으며, 팬 토큰이 발행된 팀으로는 AS로마($AS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갈라타사라이($GAL), 유벤투스($JUV), OG($OG), 파리 생제르맹($PSG) 있다. 이미 파트너십을 맺은 구단 중 FC 바르셀로나($BAR), 웨스트햄($WHU), CA 인데펜디엔테($CAI)도 발행할 예정이다.
이렇듯 실 사용에 대한 기대감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수요도 몰려 지난 4월 15일 유벤투스 팬 토큰($JUV)이 세계 최초의 토큰화된 스포츠 거래소인 칠리즈 거래소(칠리즈넷)에 상장한 직후 가격이 17% 상승한 바 있다.
핀테크 기업 칠리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구단은 전세계 팬들과의 비대면 소통에 대한 니즈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유수의 명단 구단으로부터 제휴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2020년 하반기에는 축구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명문 구단과 파트너십을 맺을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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