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엠플러스, 해외환자 유치 앱 ‘miview(미뷰)’ 다국어 버전 출시

이병학 기자

2020-06-03 11:10:02

더엠플러스, 해외환자 유치 앱 ‘miview(미뷰)’ 다국어 버전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더엠플러스가 해외환자 유치 앱 ‘miview(미뷰)’의 다국어 버전의 출시소식을 알렸다.

업체에 따르면 ‘미뷰’는 7년 이상 해외환자 유치 경험으로 해외 환자와 병원 사이 여러 제약과 불법 에이전시 난립으로 인한 각종 불만족을 해결하고자 출시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단순 성형 수술에서 웰니스 기반의 의료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춘 플랫폼으로 해외 마케팅 서비스의 고비용, 병원과 불법 에이전시 사이의 정보 불균형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19년 하반기 ‘미뷰 베트남 버전’을 출시한 ㈜더엠플러스는 2020년 5월 중국 버전을 런칭하였으며, 6월 일본 버전 출시, 2020년 하반기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영어권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0년 이후 해외환자 유치가 가능해지면서 한국 병원에 방문한 외국인 환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았다. 2018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38만여명으로 전년대비 20% 늘었으며,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합한 미용성형 관련 외국인 환자는 전체의 28.1%로, 역대 최고치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외국인 환자 중 미용성형 환자의 비율은 2016년 22.4%, 2017년 23.2%, 2018년 28.1% 등으로 꾸준히 늘어왔다.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를 빚으면서 국내외 환자가 70% 급감한 가운데 국내 성형외과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성형수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에 병원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해외 마케팅 대행 서비스, 외국인 환자와 원활한 상담 등 환자유치를 위해 불법 에이전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더엠플러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이벤트 등록만으로도 손쉽게 환자와 직접 상담으로 연결할 수 있는 미뷰를 선보였고, 동시통역서비스 상담을 통하여 해외환자 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해외환자는 보다 손쉽게 병원의 정보와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모아 확인할 수 있다. 병원은 별도의 마케팅 없이 상담과 환자 유치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더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종식 후 더욱 위상이 높아진 K-방역, K-의료를 계기로 120조원 이상의 글로벌 의료관광 산업에 ‘K-뷰티 성형’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로벌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해 플랫폼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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