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호정은 ‘입이 호사를 누리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제주 흑돼지로 만든 등심·안심돈카츠와 모짜렐라 치즈돈카츠, 고구마 치즈돈카츠로 가족, 연인, 친구, 단체 고객 두루 즐길 수 있는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른 구래동 돈까스집과의 경쟁에서는 식재료로 차별화를 보인다. 메인 재료인 제주산 흑돼지는 생고기로 조리하지 않는다. 전용 숙성고에서 10일 정도 넣고 숙성시켜, 감칠맛을 높인다. 덕분에 구래동 돈가스는 정육 직후 조리한 돈가스보다 더욱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소스와 육수는 시중 판매 제품이 아닌, 셰프가 직접 우려내 메인 메뉴의 깊은 맛을 끌어올려 준다. 치즈돈카츠는 냉동 모짜렐라 치즈가 아닌,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치즈를 조리때마다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개방된 주방 구조로 고객들은 조리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손소독제 비치뿐만 아니라, 수시로 테이블과 의자, 입구 손잡이 등 손이 닿는 곳을 소독해 위생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구래동 돈가스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언제든 누가 오든 상관없이, 항상 퀄리티 높은 한 끼를 대접하고자 노력한다. 맛있어서 또 왔다는 말을 들을 때, 제일 뿌듯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자 재료의 퀄리티를 양보하지 않고,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대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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