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00명으로, 1인당 21억1353만8625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8명으로 6073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71명으로 137만원씩 받는다.
한편, 911회 당첨자 발표에서 로또 2등에 당첨된 한 남성의 사연이 로또리치 게시판에 올라왔다.
2등 당첨자인 정지원(가명)씨는 후기에서 “4년만에 2등 당첨됐어요”라는 제목으로 후기를 남겼다.
그는 “4년이라는 기다림 끝에 당첨되었다”며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결과론적으론 당첨되어 성공이다”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그는 “5등 몇번도 되는 것이 힘들어 중간에 계속 구매 해야 하나 라고 느꼈던 적도 참 많았다”라며 하지만 로또는 말 그대로 복권이기에 꾸준하게 구매하는 것 이 아니면 상위 당첨도 없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2등에 당첨된 정씨는 “기존에 받았던 대출도 있고 생활자금도 부족했는데 2등 당첨으로 인하여 대출도 갚고 생활자금도 넉넉해질 것 같다”고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정씨는 “회원님들도 포기하지 않고 저처럼 꾸준하게 구매하면 행복한 날이 오실 겁니다”라며 후기를 마무리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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