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플이 개발한 오슬은 의류 디자이너가 다양한 조건을 통해 생산 공장을 찾아보거나, 작업 별로 최적의 공장을 매칭시켜주는 플랫폼으로 의류산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기업들의 빅데이터를 구축 하여 지난 2019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이벤트는 오슬플랫폼을 통해 디자이너가 매칭하기 서비스를 이용해 원하는 공장과 작업을 진행, 이 후 매칭 서비스 관련 간단한 리서치에 참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슬의 관계자는 “시범 운영 간 빠른 성장을 하고 다양하게 제기된 문제점들을 개선했다, 이번에 이벤트를 열어 많은 회원들에게 혜택을 드리고자 진행되는 이벤트다” 라고 말했다.
실제 ㈜위플은 최근까지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위해 5개월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의류종사의류종부터 다양한 의견을 접수해 왔었고 그 결과로 정식 오픈 전까지 서비스를 안정화를 이뤄내 그 결과로 현재 디자이너 회원 1,300명과 공장 회원 700개사를 돌파하는 기염을 이뤄냈다.
이번 이벤트 혜택은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30개 작업을 선정, 생산비의 10만원을 직접 지원해는 것으로 지원생산비는 오슬이 작업 공장에 직접 결제하게 된다. 일감 연결 서비스 오슬은 의류생산의 전반적인 작업을 위한 매칭을 지원하는데 크게 네가지 단계를 거친다.
디자이너가 생산 품목 및 발주 예정, 납품일 등의 작업 정보를 입력 후 매칭 요청을 하면 오슬 만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공장들을 선별해 카카오톡을 통한 매칭 알림을 제공한다.
해당 메시지를 받은 의류공장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해 작업 정보를 확인 후 거래를 원한다면 견적 금액을 작성하여 요청한 디자이너에게 전송, 디자이너는 견적들을 취합해 검토한 후, 작업 공장을 선정해 상호 협의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의류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는 오슬은 크게 여러 특장점을 갖고있는데 디자인의 표절 또는 복사, 모방 등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매칭" 시스템, 신속하게 견적 취합하여 원하는 공장을 찾을 수 있는 "바로 매칭" 시스템이 돋보인다. 또한 공장 찾기, 매칭 요청 등 별도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매칭 연결 수와 관계없이 제공된다.
작업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이나 관리, 대행을 하지 않는 순수 중개 플랫폼으로 이용자의 금액적인 부담은 낮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눈여겨볼 만하다.
의류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일감연결 플랫폼 오슬은 생산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디자이너들도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한 콘텐츠를 개발 중이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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