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조교'는 최근 시간표와 챗봇 기능을 강화하여 대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함께 만드는 챗봇 Joe'라는 이름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학생들이 직접 챗봇 'Joe'를 학습시키면 된다. 사용자가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질문과 답변을 입력해서 올리면 검사 후 학습 건당 100원을 준다. 모은 돈은 김조교 내에서 쓸 수 있으며 잔액은 자신의 계좌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용돈 생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학습 시킨 챗봇이 다른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람도 느낄 수 있다.
'김조교'는 음성 인식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학사일정이 궁금하다면, 간단하게 "이번 주 학사일정 알려줘."라고 말하면 된다. 교수님 메일 주소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역시 "김○○ 교수님 메일 주소 알려줘."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푸쉬 알림 기능'도 특징적인 기능이다. 자신의 대학교만 등록해놓으면 2주 전에 학사일정을 알려준다. 중요한 학사일정을 놓쳐 낭패를 보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 예상된다.
이외에도 ▲지식 트레이드 기능을 통해 과제, 리포트, 논문, PPT를 쉽게 할 수 있다. ▲뛰어난 시간표 기능은 경쟁사와 가장 차별되는 기능이다. 편하게 강의 시간을 입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강의를 사진으로 기록하거나 녹음까지 할 수 있다. 특히 녹음된 파일은 차후에 재생 속도를 달리하여 다시 듣기를 할 수 있어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부뿐만 아니라 잡다한 것들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때는 '헬퍼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이삿짐을 같이 날라 줄 사람, 졸업 작품을 도와줄 사람, 조립 PC를 같이 구매해 줄 사람 등, 급하게 '김조교'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가 있다. ▲'김조교'에는 약 85만 개의 서적 정보가 보유되어 있으며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된 책들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제목 검색뿐만 아니라 검색한 단어가 해당 서적의 몇 페이지에 나오는 지도 알 수 있다.
'김조교' 플랫폼 사업을 하는 아이티엘은 최근 50억을 성공적으로 투자 받았으며, 황차동 아이티엘 대표는 "실제 대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대학생들이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연구하였다. 대학생활은 개인적으로 나의 인생에 큰 의미가 있다. 나의 경험을 통해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김조교'를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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