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906회 당첨자 발표에서 로또 2등에 당첨된 한남성의 사연이 공개 됐다.
2등 당첨자인 원준혁(가명)씨는 로또리치 게시판에 로또용지와 함께 후기를 올렸다.
원준혁씨는 “뜻하지 않은거라 당황스럽고 신기하다”며 “자신이 당첨된 이유를 알면 더 놀라실 거갔다”고 사연을 말했다.
원씨는 “작년쯤 회사직원 중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원이 있었는데 계속 비밀로 하다가 올해 들어서 밝히는 바람에 알게 됐다”며 “그 직원이 한 로또사이트를 통해 번호를 받아 당첨된 사실을 알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사이트를 통해 번호를 받았는데 2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운송일을 하고는 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풍족한 삶은 안됐었던 것 같다”며 “집대출이 2억정도 있는데 당첨금 받으면 빚 먼저 갚겠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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