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오래 쓰는 무선청소기 ‘로보락H6’, 팅크웨어㈜ 통해 정식 출시

이병학 기자

2020-04-13 10:00:00

가볍고 오래 쓰는 무선청소기 ‘로보락H6’, 팅크웨어㈜ 통해 정식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청소기 전문 브랜드 로보락이 총판 계약을 맺은 팅크웨어㈜를 통해 신형 무선청소기 ‘로보락H6’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보락H6는 3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된 차세대 스틱형 무선청소기로, 기존 무선청소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 대비 약 25% 가벼운 무게, 3배 향상된 수명을 자랑한다. 이 제품에는 3610mAh, 80W의 대용량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되었으며 완충 시 최대 90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한다.

무선청소기 로보락H6는 9개의 멀티 싸이클론 기술과 150AW 수준의 강력한 흡입력, HEPA 13등급 필터 등 다양한 성능을 보유했다. 부피가 큰 이물질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0.3pm 초미세먼지까지 99.99% 필터링함으로써 공기 중 오염 물질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손잡이 상단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자리해있다. 청소 중 배터리 잔량, 사용모드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오류 및 소모품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 해결 방법 이미지와 설명을 통해 안내되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버튼 잠금 기능을 제공해 한 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총 무게가 1.4kg 수준밖에 되지 않아 오랜 시간 사용해도 신체적 부담이 적다.

로보락H6는 사용 환경에 따라 교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툴을 기본 제공한다. 틈새 청소 시 사용 가능한 크레비스 툴, 먼지제거용 브러시, 연장 튜브, 침구청소용 미니 모터 브러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정전기 방지 카본파이버 소재와 융 재질의 브러시는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여 별도의 유지보수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닥 청소용 브러시의 경우 250mm 광폭 롤러와 좌우 프레임이 8mm로 좁아 벽면이나 모서리 등을 청소하는데 적합하다. 벨트구동 방식이 아닌 유성기어(Planetary Gear) 방식을 사용해 높은 토크로 회전하여 마룻바닥에서 더 효과적으로 먼지를 쓸어 담는다. 먼지통과 필터, 멀티 싸이클론 부품은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 관리가 간편하다.

로보락H6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IT 가전전시회 ‘CES 2020’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무선청소기로서의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Best of CES Award를 4개 수상한 제품이다. 공식 한국판 제품은 전국 아이나비 14개 센터를 통해 2년간 무상 A/S를 받아볼 수 있으며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2년간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

로보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로보락H6 제품은 사용 사용 수명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기존 무선청소기가 가진 단점인 사용 수명과 유지보수관리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보완했으며 가벼운 무게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보락H6는 오는 4월 13일부터 ‘11번가’와 ‘아이나비 온라인 프리미엄스토어’를 통해 출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며 4월 19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특별 할인 혜택과 다양한 런칭 기념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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