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트스트랩은 타키온이 구축하고자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반을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 '노드'가 필요하다. 그래서 타키온프로토콜은 이번 부트스트랩을 통해 약 500개의 고품질 노드를 뽑는다.
우선적으로 선발되는 노드는 짧은 대기시간과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교환 지점 근처에 위치하며, 가동시간과 네트워크 상태를 우선하고, 클라우드나 베어메탈에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전 세계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어야 한다.
노드는 2만 IPX 토큰부터 스테이킹에 참여하여 노드를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00만 IPX까지 스테이킹을 설정하여 노드가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노드 운영자가 되면 일반적인 스테이킹 유저가 보상받는 비율인 5% 에어드롭이 아닌 10%라는 2배의 보상이 이뤄진다.
특히 기존 VSYS슈퍼노드, 서브 노드 등 기존 노드 운영자에게 우선 순위가 부여된다. 부트스트랩 노드 운영자가 될 경우, 6개월간 10%의 스테이킹 에어드랍 수량이 늘어나며, 100달러에서 200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쿠폰이 제공된다.
한편 스테이킹 수익은 노드의 총 네트워크 지분 비율로 계산되는데, 지분이 많을수록 많이 받는 구조이다. 총 네트워크 스테이킹은 네트워크의 모든 노드에서 고정된 IPX의 양을 합산하여 계산된다. 또한 타키온의 노드는 IPX 토큰으로도 보상받을 수 있다.
타키온 노드는 경쟁력이 높은 노드에게 더 많은 보상이 가도록 설계되었기에 우수한 네트워크 성능과 스테이킹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경쟁이 치열한 단일 노드도 하루에 2TB 이상의 트래픽을 제공하지 못하나, 이 세션은 약 40만 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스테이킹 요구 사항이 평소보다 낮아 위험이 낮으며, 보상도 뛰어나기 때문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키온의 생태계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타키온공식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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