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정 회장은 협회창립이후 5대째 회장을 맡게 되었다.
정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제일 중요한 시기를 맞아, 협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임기동안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의 일자리 창출과 자동차 성능점검제도가 올바르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대회장 취임식은 다음 달 있을 정기총회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협회 주요 임원에 대한 선임도 이어졌는데 협회 부회장에는 ㈜새라컴퍼니 김정선(54세)대표가, 감사에는 (주)제이엠이네트웍스 조성갑(56세)대표가 선임됐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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