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제주스타렌탈' 합의각서 체결, 제주도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라서비스 공동협력 나서

이병학 기자

2020-02-10 13:19:33

'반등·제주스타렌탈' 합의각서 체결, 제주도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라서비스 공동협력 나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네임빗 지주사인 ㈜반등이 제주도 중견 렌터카 기업 ㈜제주스타렌탈과 손을 잡았다. 양사가 함께 반등의 관계 사업 및 제주도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것.

양사는 이번 협의각서를 기반으로 ㈜반등의 관련 사업과 ㈜제주스타렌탈의 제주도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바탕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에는 △해외 결제 및 페이 시스템 △즉시 결제 시스템 구축 △BSTA 발행 및 마케팅 △타라 글로벌, 타라go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사업 진행 △타라 전체 서비스 마케팅 등이 포함된다.

이와 관련해 ㈜반등 오청섭 대표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제주 특화 반려동물 서비스, 즉시 결제 시스템 도입의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양사 간 체결한 이번 MOA가 공동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 방문 관광객에게 관광단지와 맛집의 관광인프라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한 제주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반등은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정보 암호화 기술 및 비문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통합플렛폼 ‘댕스팻’과 소상공인 기업체들을 위한 즉시 결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P2P 관련 사업들의 오픈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스타렌탈 장호 대표는 “차랑+기사 공유 서비스 플랫폼 끌리면타라의 서비스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타라 글로벌>과 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타라go> 등 지난해 중단했던 타라 전체 플랫폼을 재정비, 2020년 상반기 오픈 준비 중에 있다”며 “이번 ㈜반등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제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통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도 대표 렌터카 브랜드 ㈜제주스타렌탈은 지난 여름 출시 후 40여 일만에 20만 회원을 달성한 끌리면타라를 선보인바 있다. 직영 850대, 공유 관리 6개 업체의 600여 대를 포함 1,450여 대를 운영이며 2,300여대의 자동차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연내에 전체 라이선스를 3,000대까지 확보하여 제주도 1위 렌터카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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