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영양만점 딸기로 면역력을 키워보자, 전주 생태 체험 ‘전주딸기농장’

이병학 기자

2020-02-04 13:38:20

새콤달콤 영양만점 딸기로 면역력을 키워보자, 전주 생태 체험 ‘전주딸기농장’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전라북도 전주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판소리의 본고장으로, 가장 한국적인 역사와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또한 드넓은 평야와 유유히 흐르는 강이 만들어내는 여유로운 풍경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이렇듯 천혜의 자연과 전통 문화가 공존하는 전주는 ‘힐링’의 고장으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농촌 체험’과 ‘생태 체험’이다. 특히, 빨갛고 탐스럽게 익은 맛좋은 딸기를 직접 수확 해볼 수 있는 ‘딸기 수확 체험’이 주목받고 있는데,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인 딸기는 섬유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도 효능이 뛰어나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만점 과일이다. 이번 겨울, 전북 전주로의 ‘힐링’ 여행으로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에 위치한 ‘전주딸기농장’은 최신식 재배 시설과 꼼꼼한 생육 환경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품질의 맛좋은 딸기를 생산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약 1200여 평 규모로 조성된 전주딸기농장은 넓게 펼쳐진 딸기 고설재배 시설과 함께, 알록달록 바람개비와 파스텔톤 우산 소품으로 농장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전주딸기농장에서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딸기 수확 체험이 진행되며, 수확한 딸기를 마음껏 시식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딸기 초코 퐁듀, 딸기 요거트 만들기, 하트호야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확 체험 후에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고 이와 함께 야외 비눗방울 파티가 진행되는데,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몽글몽글 재밌는 비눗방울 놀이도 할 수 있어,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새콤달콤 영양만점 딸기로 면역력을 키워보자, 전주 생태 체험 ‘전주딸기농장’

전주딸기농장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농장 운영에 대한 대표의 철학과 배움의 열정에 있다. 전주딸기농장의 강한별 대표는 조경학을 전공하고, 경관농업에 관심이 생겼고, 농업인대학 딸기과정, 강소농 교육 등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보다 전문적인 딸기 재배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강한별 대표는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빈틈없는 생육 환경 관리가 농산물의 품질을 좌우하는 농업기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배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주 월드컵 경기장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전주딸기농장은 전주한옥마을, 전주동물원 등 전주의 다양한 명소들을 둘러보기에도 좋은 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만약 전주를 방문한다면, 전주 딸기 체험 농장 ‘전주딸기농장’을 꼭 기억하자.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창에 ‘전주딸기농장’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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