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상장하는 바나나톡(BNA), 블록체인 업계 이끌어갈 플랫폼

이병학 기자

2020-01-30 13:37:39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상장하는 바나나톡(BNA), 블록체인 업계 이끌어갈 플랫폼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젝트이며, 암호화폐 에어드랍(Airdrop·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 필수앱(Must have App)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코인원에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바나나톡은 600만 유저를 확보한 중국의 '삐용(Biyong)'과 홍콩기반의 F&B전문기업 주홀딩스그룹의 'Cafeunion'이 만나 서로의 장점들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삐용(Biyong)'은 중국내 접속 불가한 텔레그램의 사용을 해외기반 서버를 이용하여 유저수를 빠른속도로 증가시킨 플랫폼이다. 또한 다수의 텔래그램 사용자들의 관심사인 블록체인에 특화된 서비스 홍바오 출금, 홍바오 에어드랍, 프로젝트 시세표기, 프로젝트 커뮤니티 등의 유효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1년만에 400만 유저를 돌파한 블록체인계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바나나톡이 상장하는 코인원은 2014년 10월에 오픈하여 깔끔한 UI와 프로차트,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특징을 가진 거래사이트로 국내 4대 대형 거래소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상장은 바나나톡을 비롯해, 케이브이아이(KVI)와 함께 원화마켓에 상장을 진행한다.

코인원 거래소 입금 가능 시기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거래는 매도 12시 매수 12시 5분터 가능하다.

한달새 3개 프로젝트를 연달아 상장 폐지하며, 프로젝트 자체 시세조작 등 위협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조치를 보이고 있는 코인원에서 이번 바나나톡의 상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BNA의 성공적인 상장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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