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란 국민이 화장품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다양한 피부상태에 맞는 개별의 화장품을 직접 만들거나 소분하여 판매할 수 있는 자로 기존에 화장품이나 비누를 제작하였거나, 소분하여 판매하였다면 해당 자격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자격증이다.
2020년 제 1회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 2019-565호 화장품법 제 3조 4에 따라 공고됐으며, 시험 원서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된다.
시험과목은 ▲화장품법의 이해,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유통화장품의 안전관리, ▲맞춤형화장품의 이해로 총 4과목이며, 100% 필기시험으로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 3월 14일부터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만이 각 고객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피부상태에 맞는 맞춤화장품을 판매할 수 있다.
SBS 수원캠퍼스 교육 담당자는 "자격시험 시행에 따라 앞으로 많은 오프라인 화장품 매장에서 나만의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맞춤형 화장품 판매를 위해 맞품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직원의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수원역 캠퍼스와 수원남문 캠퍼스는 다가오는 3월에 시행되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공인자격증 대비반을 개강한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업정보는 수원역 캠퍼스와 수원남문 캠퍼스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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