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F&B 복음자리가 선보인 설 선물세트 5종은 ‘1인 가구 증가’와 ‘명절 문화 간소화’ 트렌드에 맞춰 실속과 소용량을 강조한 제품이다.
모두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격 부담을 줄였으며 복음자리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잼 세트 1종, 차 세트 1종, 복합세트 3종으로 준비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제품인 ‘복합 43호 설 선물세트’는 복음자리 딸기, 포도잼 2종과 유자차, 배도라지차 2종으로 구성됐다.
과일잼은 복음자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와 포도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맛을 선택 가능하고 잼과 차 모두 깔끔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적격이다.
대상F&B 복음자리 온라인팀 유상우 팀장은 “간소화된 명절 문화 트렌드에 맞춰 부담 없는 가격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속만점 설 선물세트를 만들었다”며 “대상F&B 복음자리만의 오랜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잼과 차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센스 있게 전하시고 2020년 한 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F&B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 전 상품은 롯데백화점을 통한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닷컴'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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