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앱 카메라결제가 눈길을 끌 수 있었던 비결에는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시켰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기존 판매자의 경우 휴대용 카드단말기나 휴대폰에 꽂아 쓰는 리더기 사용으로 인해 비싼 카드단말기 비용 및 월 유지 비용을 감당해야 했으며, 휴대성 역시 무겁고 불편해 일의 효율성을 저하시켰다.
이에 반해 유디아이디가 개발한 페이앱 카메라결제 서비스는 더이상 무거운 리더기를 별도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통해 바로 카드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페이앱 카메라결제는 ‘핸드폰이 곧 카드리더기가 된다(2 IN 1)’는 신개념 결제 서비스다. OCR 기술인 문자판독장치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카드를 스캔할 시 카드번호/유효기간 등 별도의 정보입력 없이 바로 결제할 수 있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유용하다.
또한, 안드로이드 및 ios 모두 지원하고 있어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앱만 다운받으면 어떤 기종의 스마트폰이라도 카메라결제가 가능하고 별도의 유지관리비도 발생하지 않는다. 이러한 페이앱 카메라 결제만의 강점 덕분에 프리마켓, 배달대행, 학원 등의 오프라인 판매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유디아이디 조준형 본부장은 “페이앱 카메라결제는 판매자가 구매자 카드를 스캔하면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입력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해 오프라인 판매자들에게 유용한 결제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기존 고가에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하기만 했던 카드리더기를 이리저리 이동하며 결제를 받지 않아도 되고 비용도 최소한으로 절약해줄 수 있어 오프라인 판매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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