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와이드는 현재 전세계 유명 빅리그 소속의 14개의 축구팀을 바탕으로 팬클럽 코인이 상장되어 있는데, 해당 코인은 실제 구단의 주가와 마찬가지로 각 팀이 거두어들인 성적이나 선수 영입 및 이적 등 주요 이슈에 따라 변동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실제 축구 경기 결과를 토대로 팬클럽 코인의 시세가 변동되는 특징은 축구팬들로 하여금 내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응원의 열기를 가중 시킬 수 있고, 축구를 즐길 수 있는 또다른 흥미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또한 스포와이드에서는 현재 스테이킹 서비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경기가 진행되기 전까지 스테이킹 모드를 설정함으로써 투표에 참여한 보유 코인을 홀드하고, 팀이 경기에서 승리할 시 자신의 보유량 대비 일정량의 보상을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더불어 다음 경기까지 스테이킹을 유지한채 팀이 연승을 차지할 경우에는 보유량 대비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팀이 연승할수록 받을 수 있는 코인의 비중은 늘어나게 되며, 차후에는 보상의 비중을 조절함으로써 더 많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는 스포츠 토토와 같이 베팅형 시스템을 통해서만 축구 경기와 연관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었는데, 경기 결과에 대해 정확히 예측해야지만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예측한 결과와 일치하지 않을 시에는 본인이 베팅한 금액을 전부 잃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스포와이드에서 제공하는 스테이킹 서비스는 스테이킹 투표에 참여한 팀이 승리 할 경우 일정 비율로 코인 보상을 받게 되며, 무승부나 패배한다해서 스테이킹에 참여한 코인을 잃거나 회수되는 경우가 없다.
한편, 스포와이드에서는 현재 스토어 서비스를 오픈하여 진행 중에 있는데, 자신이 보유한 코인을 활용하여 시중 가격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팬클럽 코인 보유만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코인의 사용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스포와이드 마켓에서 취급되는 상품들은 정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팬클럽 코인의 가치 확장을 위해 여느 쇼핑몰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상품과 서비스로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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