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프는 1일 자정부터 2시간마다 타임딜을 오픈해 이틀간 총 144개 초특가 상품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1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PICK’ 코너에서는 빕스와 협업해 식사권을 할인한다.
행사 기간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테고리별 즉시 할인(최대 25%)과 P&G, CJ제일제당, 삼성전자 등이 참여하는 슈퍼브랜드관 쿠폰(최대 15%)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위메프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포인트와 펭수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위메프 이재윤 특가운영실장은 “2020년에도 더 많은 혜택으로 고객들의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새해 첫 쇼핑은 위메프가 더 강력하게 준비한 슈퍼위메프데이에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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