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지 마이닝 테스트 대회는 2가지 버전과 단계로 이루어지며 첫 번째 단계, 두 번째 단계는 각각 월렛 개인 서버 (wallet’s customer server) 0.4.18과 0.4.19 버전을 활용하며 총 리워드 풀은 무려 100만 LAMB에 달한다.
참여 가이드를 살펴보자면 대회 참가를 위해 첫 번째와 두 번째 단계에 참여할 경우 람다 메인넷 월렛을 다운 받아야하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유저들은 추가로 새로 만들어야 한다. 이후 람다 월렛의 “테스트넷” 섹션을 선택하여 마이닝 테스트 대회에 참여, 테스트 토큰을 획득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하드웨어 스토리지 (마이닝 하드웨어) 구성을 진행해야 한다.
마이닝 하드웨어를 구성하기 위해선, 각 테라바이트의 용량은 1TBB (테스트 토큰)과 3000 LAMB (테스트 토큰)이 필요하다. 각 채굴자들은 총 50TBB까지, 한 번에 5TBB까지 가능하도록 각 단계에서 설정되었다.

대회동안 참가자들은 모든 마이닝 블록 및 해당 리워드를 람다 테스트넷 익스플로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계가 끝날 때마다, 람다 재단은 각 주소의 리워드 및 LAMB 토큰 리워드를 요약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총 100만 LAMB 리워드라는 큰 보상이 주어지는 람다 스토리지 마이닝 테스트는 람다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낮은 진입장벽과 손쉬운 룰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 암호화폐 채굴 관련 전문지식 및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 모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람다 관계자는 “람다 플랫폼이 채택한 빠른 검증시간과 간소화된 증명 및 최적화된 반복 계산이 가능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PoST(시공간 증명 알고리즘 - Proof of Space Time)과 같은 다른 플랫폼들과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람다 스토리지 마이닝 테스트를 개최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국내 1위의 대형 거래소 업비트(UPbit)에서 급격한 상승을 보이며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람다(LAMB) 코인은 우지한이 CEO로 있는 비트메인(Bitmain)과 유명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유명한 스파크랩스의 자회사 스파크 캐피탈 그리고 FBG 캐피탈 등 중국의 유수 벤처 케피탈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여타 기존의 탈중앙화 스토리지 플랫폼들과 다른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기존의 금융, 캐피털 시장, 기술, 토큰 경제학 등의 많은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BitMax.io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또한 체결하여 많은 기대를 단번에 끌어 모은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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