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이디야커피의 가맹점 138개소 등에서 총 177개의 기획안이 출품됐으며, 1차 평가를 거친 18개 팀이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제품 시음회를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다섯 팀에게는 상금 및 물류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내년 이디야커피 매장에 출시될 신메뉴로 우선 검토된다.
이디야커피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가맹점주, 매장 근로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이디야 신상품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여 지금까지 총 1,116건의 제품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그 중 진저마끼아또, 체리베리초코, 그린애플플랫치노, 매직팝플랫치노, 민트초코빙수, 로얄밀크쉐이크 등 6개의 음료가 전국 매장에서 실제로 출시되었다.
이디야커피는 신제품 출시를 위해 평소 커피, 음료, 베이커리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R&D팀에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올해도 아포가토, 버블 밀크티, 흑당 콜드브루, 연유커피 등을 출시했으며, 딸기 치즈 빙수, 핫샌드위치, 컵 수프, 크루아상, 갈릭 치즈 브레드 등을 출시하여 디저트 군을 강화했다.
1년에 한 번 있는 ‘이디야 신상품 공모전’에서는 가맹점주와 일반직 직원 등 누구나 제품 개발자가 될 수 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내년 4월 경기도 평택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로스터 및 설비를 갖춘 드림팩토리를 준공하고, 이곳에서 원두 및 스틱커피 ‘비니스트’, 음료 파우더 등을 자체 생산하여 품질 수준을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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