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성공적으로 개막, 판교 제2테크노밸리서 개최

이병학 기자

2019-11-01 17:02:49

‘제3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성공적으로 개막, 판교 제2테크노밸리서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킨텍스(KINTEX)가 주관하는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PAMS 2019)’가 1일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식을 올렸다.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된 판교자율주행모터쇼가 올 해 3회를 맞이하여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자율주행 산업 내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의 개막식에는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오후석 경제실장, 김용 경기도 대변인 등이 참석해 판교자율주행모터쇼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개막 직후 참관객들은 산업박람회와 컨퍼런스 등이 진행되는 경기기업성장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업박람회에는 자율주행 산업 스타트업 모라이, 에이모, 모빌테크, 비트센싱 등 3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경기도와 세계의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자율주행 스타트업 활성화'에 대한 컨퍼런스가 이어졌다.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가 배동철 대표이사와 경기자율주행센터 김재환 센터장, 퓨처플레이 최우석 책임심사역이 연사로 참여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 이야기' 부분에는 머신러닝 스타트업 기업 '에이모'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우수 기술 및 서비스 투자 연계를 위한 ‘스타트업 투자연계 오디션’,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 장려를 위한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자율주행 산업과 관련한 국내 유망기술 보유 기업에게 시상하는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도 진행된다.

이어 2일과 3일간은 판교 제1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일원에서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 ‘고등학생 자작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등 국내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미래사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기도 4차산업 미래사회 체험전’도 마련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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