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라움은 오는 25일부터 3,500개 한정으로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최고급 구스다운 이불 ‘쇼팽2019’를 40만 원에 판매한다. 퀸 사이즈 기준 정가 180만 원 제품을 78% 파격 할인한 것. 이는 롯데백화점과 공동으로 기획하며, 유통 단계의 마진을 대폭 줄여 초특가에 선보일 수 있다.
쇼팽은 구스다운 중에서도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폴란드산 우모 90%로 충전했다. 폴란드산 구스다운은 거위의 솜털이 크고 길기 때문에 최고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폴란드산 구스다운을 솜털 90%, 작은 깃털 10%을 비중으로 충전한 쇼팽2019는 우수한 보온성과 800-850의 높은 필파워를 자랑한다.
소프라움의 3D 입체볼륨 봉제 기술을 적용해 털 빠짐을 최소화하고 볼륨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수면 시 뒤척이더라도 신체 굴곡에 따라 이불이 빈틈없이 몸을 감싸주어 이불 속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구스다운 이불은 충전재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하면서 구스다운이 숨 쉴 수 있도록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쇼팽2019’는 부드러우면서 흡수성, 통기성이 뛰어난 80수 순면 원단을 사용했다.

유광곤 소프라움 부문장은 “쇼팽2019는 호텔 베딩에 많이 사용되는 프리미엄 원단으로 비단 같은 부드러움을 자랑하며, 다운프루프 공법과 더블 스티치 마감 처리로 털 빠짐을 최소화했다”며 “쇼팽2019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스다운 침구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라움의 ‘쇼팽’은 2016년 제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2018년까지 3년 연속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2018년에는 전국 롯데백화점 소프라움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한 쇼팽2는 판매개시 하루 만에 전체 물량 3,000장이 동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