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 생선구이 창업 프랜차이즈 '바다향왕코다리'

이병학 기자

2019-09-11 09:08:26

화덕 생선구이 창업 프랜차이즈 '바다향왕코다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요식업 창업 시장에서는 대형 매장에서 판매하는 ‘생선구이’ 메뉴가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환경부’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의 생선구이 조리 시 나오는 연기에서 유해 물질과 발암 물질이 발생된다는 내용이 이슈화되면서 점점 환기가 잘되지 않는 집 대신 공간이 넓은 대형 음식점에서 외식으로 생선구이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인데 그중에서도, 덕트(Duct)에서 연기를 즉시 흡입해 유해 물질과 냄새를 최소화시키는 '화덕 구이' 방식의 음식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다리/생선구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다향왕코다리’는 고온의 이태리 화덕에서 조리되는 고등어, 임연수, 삼치, 갈치 등의 생선구이 메뉴와 함께 매콤한 특제 소스로 만든 코다리조림과 신선한 무한리필 해조류가 생선구이의 느끼함을 보완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높은 인기에, 평균 53,000원이라는 객 단가와 35%가 넘는 마진률로 가맹점주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데 최근, 업종변경/리모델링 방식으로 오픈한 가맹점 ‘백운호수점’의 경우 업종변경 이후 월 매출이 5배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바다향왕코다리 관계자에 따르면, “요식업 트렌드에 민감한 본사에서는 이미 시장 조사와 분석을 통해 생선구이 아이템이 이슈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준비했다”면서 “처음 제안을 하던 당시에는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운영되는 매장이 모두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다향왕코다리는 현재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이번 달 15호 용인•양지점과 16호 군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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