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1일 오후 선수촌에서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광주기독교교단협회, 시민 서포터즈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영식은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이날 사망한 미국 수구선수를 애도하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시민 서포터즈들은 선수들이 차에서 내리는 길을 따라 도열한 채 환영 플래카드와 각 나라의 손국기를 흔들며 반갑게 맞이했으며, 차에서 내린 선수들은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손을 흔들며 첫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민 서포터즈와 선수들은 오래된 반가운 친구를 만난 것처럼 스스럼없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만남을 추억으로 남겼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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