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는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과 최근 5개월간(4월 1일~8월 31일) 거래 실적이 없는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를 신청한 뒤 1~3주 간 주 1계약 이상 거래하면 달성 주차에 따라 누적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누적 국내선물 또는 국내옵션 거래대금이 정해진 구간에 도달한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원 또는 200만원을 지급한다.
국내 주식선물과 한국거래소 미국달러선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의 거래 경험이 없거나 최근 5개월간 거래 실적이 없는 휴면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주식선물과 미국달러선물을 합산해 1억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누적 거래대금 구간별로 총 2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의 혜택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환율 변동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식선물과 달러선물을 활용하려는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이 파생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위험 관리 및 투자 전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8월 뱅키스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4%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8월 뱅키스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55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8.01~08.31) 238건 대비 321건 134%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 투자지원금 혜택 강화,국내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 프로그램,온·오프라인 주식 및 금융 플랫폼 연계 마케팅"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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