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에 따르면, 지역 다문화가정 중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미래설계․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선정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19 복권기금 방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습전략검사 ▲진로탐색검사 ▲드론 DIY 및 체험 ▲푸드아트 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본인성향 및 욕구를 탐색하게 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진로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달 20일부터는 전라남도 주관 ‘모자이크 문화공감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만7세~ 초등학생)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외국어 교실(영어편)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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