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응급환자 이송은 4~8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1~3월 사이에 가장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별로는 신안군 105명(65.4%), 진도군 47명(29%) 등 많은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도서별로는 보건지소가 있는 임자도(15.4%)와 하조도(14.1%)에서 발생했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에는 도서지역에 신속한 대응이 용이한 연안구조정이 68명(41.9%)을 이송하였고, 소형정이 65명(40%), 중형함정은 16명(9.8%)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나 섬 주민 및 해양종사자의 생명을 구조하는데 기여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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