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7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로 쇼핑, 식품, 금융 등 각 부문에서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별해 시상한다.
롯데몰은 소비자 32만 9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모바일 투표와 1대1 전화설문을 통해 올해 복합쇼핑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롯데몰은 쇼핑 중심의 기존 유통시설과 다르게 쇼핑, 외식, 휴식, 문화생활, 영화관람 등을 복합쇼핑몰에서 한번에 즐기는 몰링(Malling) 문화를 선도, 소비자들에게 몰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 롯데몰은 쇼핑몰 안팎에 휴식∙여가 공간 등 고객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고객들이 편안한 여유와 몰링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고객 밀착형 랜드마크로 성장해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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