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전남’ 글꼴․‘전남 100년 사진’ 등 2만 3천여 건 개방

공공저작물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확보한 저작물이다.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누구나 공공누리마크 유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공공누리마크는 1유형부터 4유형까지 있다. 1유형은 상업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이 가능하다.
2유형은 비상업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이 가능하다. 3유형은 상업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할 수 없다. 4유형은 비상업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고,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을 할 수 없다.
전라남도가 2016년 출시한 ‘푸른전남’ 글꼴과 전남 100년 역사를 담고 있는 ‘전남 100년 사진’의 경우 1유형으로 개방돼 있어, 인쇄물, 홍보영상 등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민간에서 저작물을 산업, 교육 등에 활용한 사례를 적극 발굴해 표창하는 등 공공저작물 개방정책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저작물을 단순 개방하는데 그치지 않고, 민간에서 이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품질․우수 저작물을 적극 발굴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개방하는 공공저작물은 도 누리집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공공누리 대표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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