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데이 행사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의 독서 습관을 길러 함께 성장하는 그룹 문화를 만들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데이 행사는 도서 대여 및 마음 알약 처방, 허브티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마련한 책을 자유롭게 둘러본다.
책을 대여한 임직원에게는 ‘마음 알약’이라는 캡슐이 하나씩 처방됐다. 캡슐 안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한 구절이 들어있어 일상에 지친 직원들을 위로했다. 또 캡슐 안에 당첨권을 넣어 이를 뽑은 직원들에게 베스트셀러를 선물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북데이 행사는 작년에만 두 번 열렸다. 지난해 6월 개최한 첫 번째 행사에는 17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행사에서는 방문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시원한 커피를 제공했으며, 10/20/30번째 등 특정한 순서에 책을 대여한 임직원에게는 베스트셀러를 선물했다.
동아제약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정규 과장은 “책 대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재개발원 가치교육팀 김지선 주임은 “앞으로도 북데이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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