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굳이 한국 건조생산 고집하는 이유는?

이병학 기자

2019-06-29 10:10:00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 굳이 한국 건조생산 고집하는 이유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가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노하우로 완제품 수입에 기대지 않고, 한국 건조기술 생산을 고집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상락수는 러시아산 차가버섯의 유효성분 함량이 가장 높으며, 차가버섯 추출 노하우 역시 러시아가 가장 뛰어나다고 밝혀온 바 있다. 그럼에도 상락수는 굳이 차가버섯을 러시아에서 추출하고, 추출한 농축액을 동결해 비행기로 운반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또한 까다로운 한국 식약처 검사를 받은 후 한국에서 건조하는 번거로움과 높은 생산 비용이 드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방식을 고집한다. 그 이유는 바로 품질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다.

상락수 관계자는 “더 뛰어난 품질, 더 많은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한 결과 러시아 추출과 한국 내 건조생산 제품의 품질이 한층 뛰어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그에 드는 높은 생산비용과 철저한 품질관리는 건강식품 전문기업이 마땅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상락수는 차가버섯 추출, 건조 공정 등 차가버섯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생산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연구, 실험, 분석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차가버섯 생리활성물질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건조기술은 한국이 러시아에 비해 훨씬 앞서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렇게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현재는 차가버섯 추출은 러시아 기술을 이용하고 건조는 한국 기술을 병행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 중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것이 바로 동결진공건조로 만들어지는 상락수 루치로얄 FD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다.

상락수 루치로얄 FD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현지 추출전문회사에서 추출하여 영하 5℃로 얼려 비행기로 국내에 수입한 후 식약처 검사를 마친 후 국내의 우수한 동결진공건조 시설에서 차가버섯 농축액을 영하 45도의 온도로 24시간 예비동결 후, 48시간 동안 진공탱크에서 저온에 의해 건조 생산되는 제품이다. 열에 의한 영양손실을 최소화하며, 수분함량을 0.1%로 최소화시켜 수분에 의한 차가버섯 산화를 최소화 시킨 것이 강점이다.

상락수 관계자는 “상락수는 러시아 완제품 생산만을 고집하지 않고, 가격보다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더 뛰어난 품질의 차가버섯 제품을 위해서라면, 더 번거로운 과정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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