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018 Smart·도심제조Up 융합 발전토론회 개최

이병학 기자

2018-11-30 16:09:01

SBA, 2018 Smart·도심제조Up 융합 발전토론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지난 13일,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2018 Smart·도심제조Up 융합 발전토론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도심제조업거점반 및 소상공인진흥공단을 비롯해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협, 단체 관계자, 직접지 내 소공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본 행사의 취지는 도심제조업 내 융합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와 SBA,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이 관계망을 형성하여 향후 스마트앵커시설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토론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주제발표는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육성의 중장기 발전전략 △서울시 도심제조업의 지원방안 연구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토론세션에서는 도심제조업의 영세한 작업환경과 인력고령화로 인한 업계 전반의 침체에 대한 우려를 인식하고 디자인과 유통, 판매 등 가치사슬 단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본부 문구선 본부장은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서울시 도심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DB를 구축하고 도시형소공인 정책/발전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공인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BA는 올해 소공인 공동판매전과 도시형소공인 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