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전광판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151005270699200ecbf9426b211234206218.jpg&nmt=23)
LG전자는 현지시간 13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 전광판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상은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오늘의 혁신, 내일의 영양(Innovate Today, Nourish Tomorrow)’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한다.
이번 활동은 LG전자가 2011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환이다. LG 희망스크린은 뉴욕과 런던의 LG전자 전광판을 활용해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의 공익 영상을 상영하고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이다.
LG전자는 해외 사업장이 있는 국가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올해 초 산사태 피해를 입은 서자바주 파시르랑구 마을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지역 보건센터와 협력해 피해 아동의 성장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검진도 지원했다.
국내에서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메뉴’ 제도를 운영한다. 직원식당에서 반찬 수를 줄인 메뉴를 선택하면 후원금이 적립되며 모인 기금은 취약계층 부식 지원 등 봉사활동에 사용된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공익 캠페인 확산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 등 기아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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