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혜미는 오는 12월 1일, 2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Joy kim 디자이너의 브랜드 ‘앙크 1.5(Anc 1.5)’ 의상을 입고 등장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앙크 1.5는 프랑스어로 무지개란 뜻을 담고 있다. 희망의 상징인 무지개라는 단어를 통해 제품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Joy kim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단, 컬러감, 부자재 감도에 신경을 써 고급스러운 느낌과 함께 남다른 감각으로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앙크 1.5는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기아대책 Hope cup에 기부를 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