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나이, 18세 20년 전 모습...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 '풋풋'

조아라 기자

2018-11-29 23:00:51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배우 송혜교 나이 18세, 20년 전 풋풋한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드라마 ‘백야 9.98’출연했던 송혜교 모습으로 나이 18세때 모습이다.

그는 20년 전임에도 불구,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모태미모와 풋풋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자신의 풋내기 시절 모습을 접한 송혜교는 “지금은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말이 없어 새침데기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8일 방송한 tvN '여자친구'에 출연 중이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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