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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가 블라인드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의 생생한 호평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라인드 시사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은 ‘희로애락이 모두 다 담겨있는 작품’, ‘너무 흥겨웠다, 몸이 들썩이는 영화! 발이 근질근질’, ‘탭댄스라는 거 사람 미치게 만드는 구만!’ 등 '스윙키즈'의 넘치는 흥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 ‘눈으로 보면 서 귀로 감동을 느낀다!’, ‘연말에 가족들이랑 보기 좋은 영화 같네요’, ‘올해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등으로 '스윙키즈'의 풍성한 재미에 대한 강력 추천을 전해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한편, '스윙키즈'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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