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아버지는 해만 끼쳤고, 이미 연 끊은 사람이다” 고백 ‘재조명’

박지희 기자

2018-11-28 17:46:09

휘인 “아버지는 해만 끼쳤고, 이미 연 끊은 사람이다” 고백 ‘재조명’
[빅데이터뉴스 박지희 기자] 마마무 휘인이 가정사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휘인은 과거 “아버지는 우리 가족에게 해만 끼쳤고, 어머니와 이혼한 후 이미 연을 끊은 사람이다”고 숨겨온 가족사를 고백한 바 있다.

평소 휘인은 낯가림이 심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우리 이미지 때문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면 낯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게 답답할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를 잃는 기분이 들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꺼려졌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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