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오늘) 자정 무토 토무는 자신의 SNS에 "24살이 되었습니다. 23세의 1년은 뭔가 눈깜짝할 사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4살은 즐거운 1년으로 보낼거에요. 그리고 오늘 악수회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무토 토무는 점점 물 오르는 여신의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흠 잡을 곳 없는 뽀얀 피부와 호수같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48의 무토 토무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어 많은 한국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무토 토무 SNS, 빅데이터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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